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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센트럴에서 비엔나식 아침을 먹었다.
점심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배가 부른 식사를 하면서,
다음에 오면 어떻게 시켜먹어야할지 심오한 고민을 했다.
-글/그림 김파쿵 kimpack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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