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3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투어찾기/ 인디가이드/ 싱잉듄/ 차른캐년/콜사이호수 #중앙아시아여행 #카자흐스탄여행 #카자흐스탄 #이색여행지 #해외여행추천 #알마티 #카자흐스탄투어 #싱잉듄 #차른캐년 #콜사이호수 #카인디호수 #블랙캐년 #탐갈리타스 #카자흐스탄가이드 #인디가이드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카자흐스탄 5탄: 현지투어신청하기 (인디가이드)/차른캐년 가는 법 카자흐스탄에 싱잉듄, 차른캐년, 콜사이호수 등 경치 좋은 곳은 많다는데 다들 도시에서는 떨어져있어서 (먼 곳은 100km까지도 떨어져있음) 어떻게 가야하는지가 큰 고민이었습니다. 론리플래닛이 거의 유일한 정보처였는데, 론리플래닛은 대중교통타고 갈 수 있다고 안내해주고 있습니다만 제가 가본 바로는 절대 대중교통으로 못갑니다. 어쨌든 구글에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찾게 .. 2021. 8. 19.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지 침블락(쉼블락/Shymbulak) 케이블카타고 만년설 보기 #중앙아시아여행 #카자흐스탄여행 #카자흐스탄 #이색여행지 #해외여행추천 #에어아스타나 #알마티 #알마티공항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카자흐스탄여행 4탄 : 침블락 케이블카타고 알마티 만년설 보기 (2019년 4월) 알마티 공항에 내리자마자 공항 뒤로 설산이 펼쳐지는데, 시내에 있는 호텔에 와도 그 산이 보입니다. 이렇게 높은 산이 가까이서 보인다는 것도 충격적으로 아름다운데, 시내에서 아주 쉽고 간편하게 그 산의 꼭대기까지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0. 쉼블락/침블락/Shymbulack 텐산산맥의 메데우 계곡 상부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키장입니다. 11월부터 5월까지 많은 양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스키장을 이용하지 않아도 케이블.. 2021. 8. 19. [카자흐스탄] 공항에서 시내가는법 / 택시사기 주의하세요!!/ 카자흐스탄 대중교통/2GIS 앱 #중앙아시아여행 #카자흐스탄여행 #카자흐스탄 #이색여행지 #해외여행추천 #에어아스타나 #알마티 #알마티공항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카자흐스탄 여행기 3탄: 알마티 대중교통/2GIS 앱/ 택시사기 0. 공항 환전 공항에 내리면 환전소가 있습니다. 한화 -> 텡게로 바로 변환은 안되기 때문에 한화 -> 달러로 인천공항에서 1차로 환전하고, 달러 -> 텡게로 알마티 공항에서 2차 환전했습니다. 1. 공항에서 시내가는 법 (1) 버스타기 : 공항 앞 버스정류장에서 92번을 타면 약 30분만에 시내에 도착합니다. 버스비 1인 80텡게(220원) 버스기사님께 직접 지불하면 됩니다. 버스시간 및 경로는 2GIS라는 앱으로 확인가능합니다. 버스앱/찾는방법은.. 2021. 8. 19. [카자흐스탄] 에어아스타나 이용기/에어아스타나 후기/카자흐스탄 직항 #중앙아시아여행 #카자흐스탄여행 #카자흐스탄 #이색여행지 #해외여행추천 #에어아스타나 #알마티 #알마티공항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카자스흐탄 여행기 2탄: 에어아스타나 이용기 ▶ 주의! ◀ 2019년 4월 여행 정보입니다. 현재 정보와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가격 인천 ▶ 알마티 / 누르술탄 ▶ 인천 왕복 70만원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아시아나와 제휴를 맺고 있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가능 (스타 얼라이언스 그룹인지는 모르겠네요) 2. 기내식 굉장히 맛있는 편입니다 특히 디저트가 아주 잘 나옵니다 👍 제가 찍은 사진은 몽창 잃어버려서 제가 먹은 것과 가장 비슷한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3. 안전한지? 쾌적한지? 좌석 간 너비.. 2021. 8. 18.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이색여행지/해외여행추천 #중앙아시아여행 #카자흐스탄여행 #카자흐스탄 #이색여행지 #해외여행추천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카자스흐탄 여행기 1탄: 카자흐스탄? 볼 것? 왜갔는지? 1. 카자흐스탄 ?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7시간 소요 -국토면적 세계 9위 (위 지도만 봐도 큰게 느껴지죠?) -덥고 건조한 여름/ 따뜻한 겨울 -수도 : 누르술탄(구명칭.아스타나) -화폐 : 카자흐스탄 텡게(1텡게 약 2.7원) 2. 볼 게 뭐가 있나? 어제는 설산에 아침엔 초원에 있었는데 오후엔 사막모래를 밟았는데 저녁엔 요정 나올 것 같은 호수를 보는 카작 매직 이라고 긴 이름을 지어봅니다. (1) 구수도 알마티 -동유럽과 비슷한 경치를 즐길 수.. 2021. 8. 11. [잘츠부르크/첼암제카푸른/잘츠캄머굿트] 여행정보총정리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6일동안 다녀온 잘츠부르크 여행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보는 네비게이션 페이지 1.일정 : 6일(2021.07.20 ~ 2021.07.25) 첼암제(Zell am See) ▶ 카프룬(Kaprun) ▶ 호에타우에른국립공원 크림믈폭포(Krimml) ▶ 잘츠캄머구트 장크트길겐/장크트볼프강 ▶ 할슈타트 ▶ 잘츠부르크 2. 각 여행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 잘츠부르크 전체 여행 일정 및 경비 잘츠부르크 교통편찾기: 구글맵대신 Fahrplan 첼암제 카프룬 섬머카드 총정리 1탄 .. 2021. 8. 10.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디너 콘서트 #오스트리아여행 #잘츠부르크여행 #잘츠부르크가볼만한곳 #모차르트디너콘서트 #잘츠부르크모차르트 #잘츠부르크콘서트 #잘츠부르크맛집추천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잘츠부르크에서 즐길 수 있는 모차르트 디너 콘서트입니다. 아름다운 바로크홀에서 저녁을 즐기며 모차르트의 아리아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s://www.mozart-dinner-concert-salzburg.com/venue.html?ref=menu How to get there Informations Venue / AddressBaroque Hall (Barocksaal) at the Restaurant St. Peter Stiftskulinarium, Sankt-Peter-Bezirk.. 2021. 8. 10. [잘츠부르크/잘츠캄머구트] 할슈타트 소금광산/ 소요시간/투어꿀팁 잘츠부르크 대중교통/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여행/ 잘츠부르크 가볼만한곳/ 할슈타트/ 바트이슐/ 장크트길겐/ 장크트볼프강/ 잘츠캄머구트/ 잘츠캄머굿 / 유럽 여행지 추천 / 할슈타트/ 소금광산/ 소금광산 소요시간 /소금광산 걸리는 시간 아.. 이렇게 포스팅이 통으로 날아갈수도있네요^_^ 꾹참고 다시 써보는 할슈타트 소금광산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할슈타트 소금광산 투어 할슈타트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광산이 있습니다. 소금의 역사에 대해 듣고 배우고 직접 광산도 경험할 수 있는 투어 1. 티겟 가격 성인 36유로이고, 학생할인시 33유로입니다. Hallstatt Lahn 버스정류장 바로 옆 매표소 혹은 온라인 구매 가능합니다. ( 온라인 .. 2021. 8. 10. [잘츠부르크/잘츠캄머구트] 할슈타트/할슈타트 가는 법/ 할슈타트 소금광산 잘츠부르크 대중교통/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여행/ 잘츠부르크 가볼만한곳/ 할슈타트/ 바트이슐/ 장크트길겐/ 장크트볼프강/ 잘츠캄머구트/ 잘츠캄머굿 / 유럽 여행지 추천 / 할슈타트/ 소금광산 :: 김파쿵은 여행중 :: https://instagram.com/kimpackung 나에겐 아주 약간 조금 불호였던 할슈타터 여행정보 0. 할슈타트 관광을 추천하는 이유 vs 안하는 이유 먼저 안하는 이유부터 1) 다른 예쁜 호수 마을도 엄!청 많음 2) 다른 곳은 한적한 마을이라면 여긴 완전 관광지 3) 그래서 사람이 진짜 많음 4) 호수 근처 땅들이 거의 다 사유지라서 호수를 가까이서 보기가 쉽지 않음 5) 우리가 할슈타트 하면 생각하는 바로 그 뷰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엄청나게 볼게 많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특히.. 2021. 8. 10. [비엔나]카페 센트럴에서의 아침 카페 센트럴에서 비엔나식 아침을 먹었다. 점심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배가 부른 식사를 하면서, 다음에 오면 어떻게 시켜먹어야할지 심오한 고민을 했다. -글/그림 김파쿵 kimpackung 2021. 8. 10.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